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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파탄내는 부정선거 당선자(2021년 9월 12일 주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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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길목사
댓글 0건 조회 3,368회 작성일 21-09-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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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을  파탄  내는  부정선거  당선자

 

작년 113 미 대통령 선거에서 불과 10,457 근소한 차이로 바이든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겨 11의 선거인단 전부를 독식한 아리조나주,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는 인구로는 미국 카운티 중 가장 많고 크기로는 3번째이며 아리조나 주 인구의 대부분이 살고 있는 마리코파 카운티 선거 재검표를 금년 715 시작했다. 전형적 공화당 주에서 이례적 바이든 당선 이변이 주 의회 공화당 부정선거 의혹을 현실화했다. 마리코파 카운티 선거부정 재조사를 한 민간회사에 맡겨 시작한 것이다. 재조사 동안 민주당의 강력한 방해 공작으로 보고가 지연되었지만 9월10일 완전보고를 발표했다. 보고에 의하면 행방 불명된 투표지가 173,104, 투표자 없는 표가 96,389표로 전체 득표 차이 10,457를 훌쩍 넘고 있어 이 결과만으로도 트럼프 승리였음이 확실하다. 이런 선거 부정이 비단 아리조나(Arizona State)뿐만이 아닐 것이다. 경선박빙(競選薄氷) 7개 주의 개표 당일 보여준 이해할 수 없는 빠른 상승 곡선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해명이 전혀 없다. 좌파 범법자들은 국민을 개, 돼지로 안다. 마리코파 카운티 재검표 결과는 말만이 아닌 민주당 사전 모의 아래 거행된 선거 도둑질이 틀림없는 사실로 증명해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구상 가장 먼저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세워 세계에 민주주의를 자랑하며 강력한 민주주의 영향을 주었던 미국의 영광이 245만에 선거 부정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결국 미국 좌파, 신 맑스주의 중상모략 정치에 세뇌된 얼간이 세대들이 만든 악업이다. 취임 불과 8개월 만에 전무후무한 국가 파탄을 경험하는 미국인들은 이제야 좌파 신 맑스주의 민주당 정치 집단 횡포를 뻐 아프게 실감하는 현실이다. 자유 민주국가 파탄의 사회악을 눈으로 보고 있는 국민들은 속이 아프고 쓰리다.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는 답답함이 폭발 이제 대부분 물러가라는 함성으로 돌변하고 있다.

그 동안 우리 미주 한인 교포들은 약소민족 편에 서 있는 민주당을 선호해왔다. 그러나 이제 저들은 못 가진 자 편이 아니다. 잘못된 신맑스주의 유물론에 깊이 빠진 돈 많은 지배자로 독재를 선호하는 브루죠아 계급들이다. 글로벌리즘이라는 간판 아래 세계 통합 정부를 구성 공산당 같은 글로벌 통일을 꿈꾸는 신맑스주의 이상주의자로 엘리트 독재가 이상이요 꿈이다. 이제 우리의 태도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틀인 기독교 인간관과 세계관을 우리의 분명한 정체성으로 삼아 이를 회복하는 정강정책을 선호하는 미국의 주류 사회 편에 과감하게 동참해야 한다.

바이든 거짓 대통령은 당당하게 당선된 것처럼 첫날부터 강력한 행정 명령으로 국민을 실망시켰다. 동성애나 잰더(Gender)선택을 모든 공립학교나 군인들에게 가르치고 남성에서 성 전환한 자를 여성이라고 여성 팀에 참가 허용 올림픽까지 출전하게 했고 좌파 깨좌좀(Woker) 군 장성들은 이에 아부하 CRT교육으로 군인들을 세뇌시킨다. 반기독교 파괴 운동이다. 지난 8개월간의 국가 파탄 행정을 열거해보자. 문재인 말처럼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미국이다.

무엇보다 바이든의 아프간 미군 철수 실패작이 첫 예다. 철수 계획의 1,2,3도 모르는 무능자다. 어떻게 자국민부터 철수하지 않고 무기를 그대로 둔 채 군인부터 빼내고 성공적으로 끝냈다 하는가? 치매자라 해도 참모, 보좌관, 장관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 철수에도 그의 비기독교적 말살 정책이 숨어 있다한 선교사가 이야기 한다. 현재 적어도 150명 이상 어떤 분은 수 천 명이 넘는 미국 시민이 탤리반에 인질로 잡혀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금 아프간에 남은 자는 탈출 의사가 없는 사람들이라 거짓말한다. 국민을 보호하고 구출해야 할 좌파 합창의장은 뭐하는 사람인가? 자기 의무를 버리고 20년간의 아프간 점령 마감을 선언 성공했다고 국민 속인다. 가까스로 탈출한 여자 시민이 바이든 정부는 거기 있는 자기 국민을 버리고 달아나 지금도 계속 거짓말만 하고 있다실토했다.

두 번째 정책 실수는 국경을 연 난민유입 정책이다. 민주당지지 투표자 만드는 의도라는 의심을 벗을 길이 없다. 미국에 이민 온 기득권자 편견이 아니다. 상당 수가 무슬림 사람들이고 극단주의자들이 많다 한다. 인신매매자 전과자들이며 범죄자들이 비행기 타고 건너와 민주당 정권이 문 열기를 기다린 사람들이다. 이런 범법자들을 자기 표 만들라고 불러들이는 일은 인도주의가 아니라 나라 망치는 일이다. 지금 이들을 각 주에 배당하여 큰 도시부터 엄청난 범죄 집단화할 가능성이 있다. 순진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 마음껏 살 수 있는 나라를 이렇게 파탄내고 있다.

세 번째 경찰에 대한 재정고갈(Defund) 정책이다. 좌파들은 폭력배를 선호한다. 그들이 사회를 어지럽히고 자기들의 주장을 할 때 이들을 이용 자기들의 정치적 이득을 보는 당이다. 바이든이 집권하고 불과 7개월 만에 대도시마다 엄청난 살인률과 범죄율 상승을 보고 있다. 강력한 법 집행을 하는 경찰을 증강 사회 범죄를 막아야 국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다. 이들은 국민의 안전이 아니라 소수로 자기들을 경호해주는 집단을 만들기 위해 경찰력을 약화 범죄 집단을 돕는다. 망상이다.

네 번째 이미 다가 온 경제 파탄이다. 거의 30% 이상 물가가 올랐고 대통령이 되자마자 미국 내 모든 석유 광산을 닫아버려 국내 에너지 사업들이 부도로 망하고 중동 석유에 의존하는 나라로 변신했다. 이로 인해 휘발류 값이 23배로 뛰었다. 식료품, 목재, 고기값이 2,3배 올랐다. 코로나로 주었던 1,400불을 몽땅 빼앗아갔다. 가난한 자 호주머니는 이미 비어버렸다. 서민들 살기가 너무 힘들다.

다섯 번째 바이든의 코로나 정치 방역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코로나 독재로 재미를 본 사람이다. 이번 백신 명령(Mandate)은 자신이 한 약속파기 예다. 지금 주지사들이 대거 반대하고 있다.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치사율이 낮다. 발병 시 치료에 주력하면 다 낫는다. 독감 정도밖에 안 되는 질병을 부풀려 헌법적 자유를 침해한다. 의학계가 이미 백신만으로 코로나를 결코 잡을 수 없다 선언했다.

지난 미국 노동절(95)미 대학 축구(College Football)가 미국 25개 구장에서 열렸다. 그 중 위스컨신, 버지니아 축구장 등 8개 축구장에서 수만 명의 붉은 셧츠 입은 대학생들이 스타디움을 꽉 매운 체죠 바이든 엿먹어라(F**K Joe Biden)”고함치며 박수쳤다. 미 전역에 30만 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외쳤다. 이런 구호를 일시에 외친 역사가 없다. 캘리포니아 뉴섬 주지사는 국민소환 투표 받는다. 이에 맞선 흑인 레리 엘더(Lary Elder) 후보는 극좌파 운동가 버락 오바마를 인종 차별주의자라 폄하했다. 캘리포니아 학교에서 인간 심장을 꺼내 피를 뒤집어 쓴 사람이 광기 춤을 추고 아이들을 죽여 심장 꺼내 제사 드리며 피를 마시는 요르바 부두 사탄 예배를 아이들에게 체험시킨다 한다. 기가 찰 노릇이다. 레리는 그래서 캘리포니아에서 학교 선택을 정책 1호로 삼았다. Fox News는 이런 타이틀을 유투브에 보였다.“Terrorists spit on the face of America. Joe Biden thanks that it is raining.(테러들이 미국 얼굴에 침을 뱉었다 바이든은 비가 오니 감사하단다)” 국민 반발이 자유 회복 정치 동력이다. 한국도 젊은 층들이 깨어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4,50대 좌파 대깨문이 너무 실망이다. 미주 한인들이여 일어나 미국 가치주의 기독교 정체성을 회복 정치 회복의 주류 멤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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