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 의혹(2021년 5월 30일 칼럼) > 목회칼럼

본문 바로가기
  • book 월간 새 이스라엘

목회칼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 의혹(2021년 5월 30일 칼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명길목사
댓글 0건 조회 3,260회 작성일 21-05-29 11:55

본문

<칼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 의혹

 

지난 26일 바이든 대통령이 미 정보기관들에게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에 대한 조사를 해서 90일 이내에 보고하라는 특명을 내려 온 세계가 놀라고 있다. 불과 10여일 전만 해도 바이든과 민주당은 우한 발 코비드 19를 자연 발생으로 고집하다가 갑가기 내린 특명이라 어리둥절하다. 작년 12월 전 트럼프의 중국 공산당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합성 가능성 언급을 중국 바이러스 음모설이라 일축해왔는데 갑자기 정부의 태도가 바뀐 것이 의아스럽고 수상하기까지 하다.

사실 우한 바이러스는 처음 발병과 전파 때부터 우한에 있는 중국 공산당 해방군 산하 미생물 연구소에 대한 의심을 끊임없이 일으켰다. 급기야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규명 위해 우한 연구소를 조사했지만 형식적인 조사에 그쳤고 세계인은 그런 조사결과를 신뢰하지 않았다. 미국 정보 당국의 끈질긴 조사와 현지에서 일하던 의사와 직원의 망명과 사실 고백에 의하면 우한 바이러스 연구실에서 조작되었거나 연구 중 실수로 외부로 균이 퍼져 나가 발생 세계로 번졌다는 가설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중국 당국의 철저한 봉쇄와 조사 방해 때문에 접근조차 어려운 현실이지만 작금의 중국 태도나 간간히 흘러나오는 정보, 당사자들의 양심 고백 등은 인조 바이러스 연구 중 실수로 퍼진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만일 사실로 드러날 경우 중국은 이거 하나 만으로도 천문학적 피해보상에 휘말릴 것이며 결국 나라는 일어서기 힘들 것이다.

한국의 뱅모 티비의 박성현씨2개의 가절과 6개의 사실을 기초로 이 문제는 단순한 세계 보건기구 문제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과 세계 가치 집단의 싸움으로 중국의 앞날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토로하고 있어 소개한다.

첫째 사실 확인을 통해서 혐의를 벗어나기를 원하지 않고 처음부터 철저한 정보 유출 차단과 방해 공작을 꾀하는 공산당 정부의 태도가 의심스럽다. 바이러스의 구조나 생물학적인 원리로 자연발생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미국이 각 국에 있는 생물학 연구소가 함께 조사를 받으면 하겠다는 억지를 부리는 중국이 너무도 수상하다.

둘째 중국의 양면성 초가 대응이 의심스럽다. 중국은 국내 질병 전파는 바로 차단하면서 해외여행은 허락한 점이다. 한국에도 특히 코로나 근원지 우한에서 많은 사람이 이 시기에 여행을 왔고 한국이 이를 차단하지 못해서 지금까지 한국의 코로나 상태는 선진 방역에도 불구 대만 싱가폴에 비해 훨씬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 기록을 세웠다. 왜 중국이 그런 정책을 썼을까?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초 중국인 입국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어도 뉴욕 주는 이들을 받아들여 최대의 피해를 보았다.

셋째 중국은 발병하지 말자 외국 여행은 허용하며 질병 보호 의료기계 물품, 즉 산소호흡기, 마스트 등 개인 보호용기를 대량 수입했다. 자연 발생이라면 일어날 수 없는 정부 정책이다. 어떤 연유에서 그랬는지 중국 공산당의 설명이 없다.

넷째 발병 초기 우한 세균 연구소 직원이 비슷한 발병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도 이에 대한 병원기록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고 비밀에 감추어두고 있다. 이것만 알려 주어도 이런 의혹들이 줄어들 텐데 공산당국은 철저하게 비밀로 감추고 있다.

다섯째 Fauci의 상원 증언이 바뀌고 있어 거짓말 의혹이 짙다. 코로나 방역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파우치가 관장하고 있는 NIAID(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가 우한 연구소를 재정적으로 지원했는데 상원 청문회에서 처음에는 단호하게 부정했다가 Rand Paul 상원의원의 집요한 공격과 질문에 말을 바꾸기 시작 지금은 어정쩡하게 시인하고 있는 점이다. 이 점은 미국 국민들이 직접 청문회를 들었기 때문에 의사로서 정직하지 못하고 과학이 정치화될 때 일어날 수 있는 엄청난 인명피해 사건의 현장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지금도 마스크 정책을 비롯 중국 편들기는 들통이 나 그의 의학 지식을 존경하는 미국인들을 너무도 실망시켰다. 이제 위증을 막기 위해 처벌 서약을 먼저 하고 청문회하자고 해 청문회 귀추가 주목된다.

여섯째로 우한 연구소 관리 소홀을 예로 들었다. 사실 이런 바이러스는 관리 기준 BSL4급 관리를 해야 하는데 2급 관리로 너무 소홀한 관리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사실 박쥐에서 병균이 인간에게 옮겼다는 설이 거의 확정적인데 초기 중국은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했고 우한 지역에 박쥐들이 사는 동굴도 없고 박쥐를 약으로 판매하는 동물시장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데 이 시장이 우한 연구소 부근에 위치 그 곳에서 처음 발생했기 때문에 관리 소홀도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사실들을 종합해 볼 때 2개의 가설 즉 병원균을 인간이 만들어 실수로 유출되었거나 이미 존재하고 있던 바이러스 연구 도중 걸려 유출되어ᅟᅳᆻ거나 둘 중 하나인데 아직 확실한 증거는 중국 당국의 철저한 보안 때문에 비밀에 감춰져 있다.

위에 열거한 사실 외에도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연구하던 홍통 의사가 생명 바쳐 미국에 도파 망명 중에 있으며 그의 폭로를 필자도 직접 들었다. 비단 그 여의사 뿐만 아니라 탈출한 우한 연구소 직원들 폭로가 상당 수 있고 무엇보다도 미 정보 당국 보고가 트럼프 임기 동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정보를 받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응이 너무 달랐던 점이 보통사람으로선 이해가 되지 않는다. 트럼프의 코로나 바이러스 조작 정보가 작년 12월 발표된 이후 똑 같은 정보 기록이 파우치에게도 전달되었는데 폼페오 국무장관은 자기가 읽은 것과 파우치의 주장이 너무 다르다고 발표했다. 불과 엊그제까지 파우치는 인간조작설을 전면 부인하다가 이제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을 바꾸었다. 그의 중국 감싸기가 완전히 들통 난 것이다.

사실 바이든의 중국 감싸기에 중심에 서 있는 아들 헌터는 죠 바이든에게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은 독자이다. 차 사고로 부인과 딸이 죽고 아들 둘이 살아남았는데 큰 아들 는 뇌종양으로 사망하고 유일하게 헌터만 살아남았다. 그런데 그가 죽은 형의 아내와 연애를 하며 마약을 하고 그가 우끄라이나에서 형사 소추 당하자 바이든은 법무부 장관을 자르도록 우끄라이나 대통령에게 압력을 가해 성공했고 특히 중국 정부는 헌터를 통해 투자를 하게 해 헌터에게 엄청난 배당금 혜택을 주었다. 이런 까닭인지 취임하자마자 미국 석유 채굴을 중단하고 파이프 설치를 중지 다시 이란과 친밀한 관계를 복구하며 석유 수입에 의존 정책으로 돌아가 중국과 이란 관계를 원활하게 해서 중국에 보상했다는 설을 추측 가능하게 했다. 악당들의 해킹이 있었다지만 지금 석유 값이 엄청나게 올라가고 극심한 인플레이션은 그의 정치적 비극이다. 이런 결과로 다시 중동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전쟁에 돌입 수많은 인명 살상을 초래했다.

결국 그 동안 중국 편에 들었던 코로나 정책도 이제는 더 이상 버티기 어렵게 되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대 중국 강경책으로 돌아서고 있는 아픔이 수엠프 빅 테크 주류 언론들 현실 읽기에 영향을 주든 듯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아직도 꿈에서 깨지 못한 극좌파들이 몸부림치며 부정선거 재검표를 생명 바쳐 방해하고 트럼프 정치적 매장 목표로 또 한 번의 탄핵을 시도 1.6. 워싱턴 시위 조사위원을 구성 조사하는 법률을 하원 통과시켰으나 상원의 공화당 강한 반대에 부딪쳐 4표 모자라 좌절되었다. 마지막 발악을 하는 좌파 방송인들의 미친 소리가 진절머리 난다.

인간 살상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잔인한 중국 공산당은 체질 개선이 불가능하다. 세계 인구의 대부분을 살상하고라도 공산당 굴기를 원하는 저들의 종교적 망상은 서구인들이 군침 삼킬 일이 못 된다. 깨어 일어나 소수 집단의 세계 지배 욕망을 처부셔야 한다. 지금 서구를 잠식하는 좌파 사상은 참으로 맑시슴보다 무서운 허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