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크라켄은 무엇이었는가?(2021년 1월 31일 주모 칼럼)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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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크라켄은 무엇이었는가?(2021년 1월 31일 주모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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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길목사
댓글 0건 조회 3,386회 작성일 21-01-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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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크라켄은 무엇이었는가?

 

2021131일 주일 칼럼                                                                                                                                                           이명길 목사

 

부정선거 당선자 미 대통령 취임식과 몇 일만에 무려 40건의 행정명령을 남발하는 성급함을 보는 국민들은 쓰린 가슴 쓸어내리기 바빴다. 기회 놓치고 자연으로 돌아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연민과 의구심으로 허전함과 분노가 더 컸던 나날이기도 했다. 지략으로 사업 일군 트럼프에 대한 기대까지 접어야 하는 유권자들의 실망도 시들어가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도 부정선거를 덮는 야만국인가 하는 자괴감에 의로운 삶을 지향하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밤잠 설치며 우울증에 빠지기도 했다. 이미 7개 주가 대통령을 소송했고 무엇이 그리 두려운지 워싱턴 수도에 주둔군 수를 증가시키고 주 승격을 꾀하고 있는가 하면 국민들이 분노하는 중공 화해 제스쳐로 아부하는 행정부 움직임이 눈을 의심할 정도로 성급해 정말 소화 불량증에 걸리기 쉬운 현실이다. 왜 이럴까? 저들이 무엇엔가 쫒기는 모양새다. 참으로 정권 초기에 보기 힘든 이상 징후다.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행정부의 난폭이 거침없이 자행된다. 침묵 일관의 신문 방송사 지성은 죽은 지 오래 돼 냄새가 진동하다.

선거 내내 열풍을 몰고 온 트럼프 열기가 힘없이 시들어짐에도 국민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문들이 계속 발표되었고 그를 돕는 신실한 기독교인 변호사 린 우드에 의해 트럼프가 무엇인가를 하고 있음을 계속, 참고 기다릴 수밖에 없는 희망 고문을 아직도 받고 있다. 그와 측근들은 크라켄이라는 말을 자주 흘렸다. 크라켄은 북구 유럽에 내려 온 민간 전설로 바다에 사는 큰 문어 종류를 말한다. 그것이 나타나면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 뜻으로 상대방을 속수무책으로 만드는 사건을 지칭한다.

처음에는 크라켄이 트럼프 조사단이 찾아낸 부정선거 자료 모음이라고 생각했었다. 트럼프가 고용한 많은 변호사들은 다가 올 부정선거 재판에 제출할 많은 부정선거 사례들을 수집했을 것이다. 그런데 충분한 부정선거 자료는 있었지만 사법부가 외면하고 FBI가 무관심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하고 패배로 끝났다. 결국 양원 합동회의에서 선거를 부정할만한 부정은 아니었다 결정 바이든 당선을 확정했다. 선거 개표 부정은 크라켄이 되지 못했다.

어떤 이는 힐러리 클린턴이 지난 낙선 보복으로 러시아 호텔 트럼프 간음사건 등을 만들어 트럼프 탄핵을 시도하고 특별 검사를 선임했으나 뮬러 특검은 탄핵 사유를 발견하지 못하고 트럼프 승리로 끝났다. 요사이 드러난 사실로 오바마가 시도 힐러리가 주역이 되어 만든 트럼프 끌어내리기 음모였음이 밝혀졌다. 이것도 크라켄은 아니었다.

셋째 헌터와 죠 바이든 부자의 중국 관계 부정이라는 사람들도 있었다. 헌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사업에 깊이 개입 부정으로 조사 받던 중 당시 부통령 부친의 압력으로 우크라이나 법무장관을 낙마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아직 혐의가 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역시 크라켄은 아니었다. 후에 또 중국에 사업관계로 엄청난 돈을 번 사건도 아직 끝난 China Gate는 아니지만 16일 바이든 당선 확정 양원합동 회의 때 의사당 난동 사건으로 흐지부지되었다. 크라켄은 되지 못했다. 그러나 16일 난동이 주요 현안이 되어버렸다.

그 날 현장 중계로 분명하게 보였듯 의사당 문을 열어 준 사람은 의사당 관련자였다. 사실 이러한 불법 난동이 일어날 것을 예상 의사당 경찰서장이 수없이 경찰 증원을 요청했으나 펠로시가 거절했었다. 워싱턴 시장도 이 사실을 확인했다. 지원군 요청을 무시한 당사자가 난동이 일자 그 책임 물어 경찰서장을 파면해버렸다. 그런 마귀할멈이 다시 트럼프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워 2차 탄핵안을 의결해 버렸다. 공화당 의원 10명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찬성했다. 국회가 발언 쎈 사람 농간에 놀아나고 만 불법단체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토론 생략 가결하는 막가파 집단이 되어버린 것이 지난 미 의회 현장이었다. 이것을 보는 국민들은 또다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탄핵 이후 이 사건을 면밀히 검토했던 소수 의원들이 바이든이 왜 이렇게 쫒기는 것처럼 행정명령을 남발국민 분노를 자극하는가 의심하게 되고 트럼프가 난동의 주역이 아님을 인식하기 시작 태도를 바꾸면서 때를 같이하여 호주인 어산지의 비밀 공개와 Jeffrey Epstein의 자살설과 함께 소아성애자(Small Children Sexual Abuse) 사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사실 이 사건이 터졌을 때는설마 그럴 리야라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점점 사건의 규모와 뿌리 그리고 교황청을 비롯 수많은 거물급 Deep State 정객들이 연루된 조직적인 국제 범죄 집단임이 알려지면서 설마가 의심, 확신으로 확대되고 있다. 천인공노할 짐승만도 못한 이런 짓들이 좌파 지도자들의 휴가였고 소위 미국 지성인들이 저질렀다고 하는 것은 생각조차 하기 힘든 추태다. 심지어 성직자 기독교 목사 고위급 인사까지 연루, 교황청의 비밀 사업과 관련된 엄청난 국제적 범죄조직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범죄조직과의 연루설이 미국 바티칸 대사 비가노 대주교에 의해 밝혀짐으로 듣는 이의 귀를 의심할 정도로 충격에 충격을 주고 있다. 만일 이런 범죄가 사실이라면 아무리 교황이요, 권력 상위층이라 할지라도 그냥 지나갈 수는 없는 것이다. 선거부정과는 개념이 다른 차원의 치명적 범죄다. 저들이 돈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글로벌리즘 욕망 차원의 행위라면 미쳐도 분수가 있지 정말 눈이 뒤집힌 정신병자나 짐승만도 못한 잔인한 야만 행위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마피아는 비교도 안 되는 천인공노할 범죄 집단이 세상을 지배하려 든다.

한국 유투브 박훈탁 교수는 바E든이 스위스 추리히 Vontobel Holdings라는 은행계 회사에 1천말 달라의 공탁금을 16일 비밀리에 저당했다고 했다. 죽었다는 Jeffrey Epstien이 살아있다고 Real Raw News12일 보도한 후 16일 그가 의사당에 경호원과 함께 변장하고 나타났다 사라진 직후 현상금을 건 것이다. Jefffrey EpsteinDeep State 고위층과 심지어 대법원 고위층까지 초청 아이들과 성애를 즐기게 한 롤리타 섬(Lolita Island) 주인이다. 그들의 성애 비디오를 다량 소유하고 있음은 알려진 사실이다. 그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양원 회의에서 발표키로 했는데 폭력배들이 의사당 침입 마구 총을 쏘아 6명이 죽는 참사를 빗자 그만 지하실을 통해 도망해버렸다는 것이다. 바이든은 그를 찾기에 120억원(천만달라) 현상금을 걸었으나 아직 발견되지 못했다. 이미 트럼프가 그 모든 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아마도 이게 크라켄일 것이다.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지금 마구잡이로 행정명령을 남발하며 이미 물러난 대통령을 탄핵하는 민주당의 불법 망발을 이해할 만하다. 트럼프를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정말 미국 국민이나 세계가 용서할 수 없는 악마들 범죄다.

기독교 유투브 방송자 김필재 교수는 소아성애와 인신 제사 역사를 성경 시대에까지 올라가 파 해친다. 당시 가나안 족속들의 몰렉 숭배에서 근원을 찾았다. 심지어 이스라엘 왕 아하스와 므낫세는 자기 자녀를 몰렉에게 바치기도 했다(왕하 16:3,21:6). 가나안 종교는 성적 타락을 부추기는 종교다. 하늘(남자)의 씨앗인 비를 많이 내리게 하는 것은 성 풍요에 기인한다 해서 땅이 풍년이 들게 하려면 비가 많이 와야 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성의 풍요에 기인한다는 종교 철학을 가진 우상 종교다. 이런 부류의 종교가 바벨론을 거쳐 로마를 통해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신론자 맑스주의자들의 성 관념은 이런 오랜 역사적 뿌리를 가진 성 해방, 자유 행위를 추구한다. 못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 가정 이루고 부부 사랑으로 자녀 양육 인류를 존속시키며 건전한 사회 이루어 하나님 나라 건설 목적을 두고 교회를 세우고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은 부부의 사랑을 기초 자녀 양육 책임을 부모에게 주어 이 땅에 행복과 자유를 증진시키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는 세상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성행위를 잔인하게 벌하셨다. 성경의 하나님은 동성애나 남, 녀 외에 다른 성 창조주가 아니다. 성 타락은 가정 파괴이며 인류 존속 말살이고 국가 파괴요 인종 멸종이며 스스로 멸망하는 행위다. 지금 미국에서 지도자라 자칭하는 이런 악마들이 소아성애자로 인륜과 국가를 해체하고 있다. 이 얼마나 잔인하고 불행하고 처참한 범죄행위인가? 이들의 권력욕은 국민을 노예 삼아 소수가 다스리는 독재 사회다. 글로벌리즘은 소수가 세계를 지배하는 좌파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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