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의 정신 세계 (2021년 2월 7일 주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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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정신세계
2021년 2월 7일 주일 주보 칼럼 이명길 목사
지난 월요일(2월1일) 민주당계 반역자 포함 공화당 10 명 상원의원들이 Corvid 19 구제 Package에 질병과 상관없는 정치적 예산을 포함 방만한 지출 삭감 설득 목적으로 백악관을 비밀리 방문 바이든, 헤리슨과 회담을 했다. 회담 내용을 발표한 Real Raw News를 보면 삭감은 고사, 바이든, 헤리슨의 발언만 경청하는 실패작이었다. 그러나 바이든의 정신세계를 내다볼 수 있는 대화였다. 좌파들 현실 부정의 망상, 국민 상식과 동 떨어진 막말 대통령의 세기적 어록이다. 좌파의 야만적 정신세계를 분석하며 기독교 목사의 자부심을 가지고 그들의 무식과 야만성을 분석하고자 칼럼을 쓴다.
첫째 좌파는 모든 사고가 부정적이다. 성경은 역사의 주인 하나님이 악까지 사용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임을 명시한다. 악은 불필요하지만 선의 목적으로 유익하게 사용하신다. 미국에서 한 때 적극적 사고방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어왔다. 필자는 노먼 빈센트 필 같은 적극적 사고방식(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에 동의하지 않는다. 죄를 적극적 사고 영역에 포함 죄의 적극성을 조장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죄를 필요로 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벌하신다. 그래서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의로운 삶을 살아야지 적극적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좌파는 모든 것이 부정적이고 세계도 미국 역사도 부정한다. 잘 사는 미국도 부정하고 정신적 뿌리인 기독교도 부정한다. 저들에겐 정상이 없다.
둘째 저들의 강한 비판 의식이다. 좌파는 무조건 비판으로부터 시작한다. 특히 지성인들은 자기 비판력을 지성인양 자랑한다. 학문과 사상을 비판력으로 채운다. 장점을 보기보다 약점 색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결국 진리까지 비판하고 신을 비판하고 성경을 비판한다. 진리를 벗어나 탈권위, 탈윤리 탈도덕, 탈문화화 되어 사회를 급속도로 혼란시킨다. 한국 교회 비판적인 학생운동이 좌파 선두주자가 된 이유는 저들의 비판력이 순종과 긍정보다 앞섰기 때문이다. 한심한 일이다. 현재 신공산주의자들의 굴기가 서구 사회를 파괴 혼란으로 빠지게 한다. 저들은 이것을 새판 짜기(World Reset)라 부른다. 미국도 이미 공산주의 되었다고 호언장담하며 마치 신 세대 시대적 정신인양 선전한다. 악이 결코 새 진리는 아니다.
셋째 좌파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거짓과 속임수 음모와 술수로 목적 달성 필수 도구다. 대표적인 것이 민주주의를 강조하면서 부정선거를 감행하는 것이다. 미안마 수지 여사가 이번에 4번째 군 쿠데타로 가택 연금자 되었다. 그가 정치 시작한 후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좌파 지도자다. 힐러리, 오바마, 죠지 소로스 같은 자들이었다. 그가 막강한 군부 세력 약화 위해 미국과 한국식 부정선거 방법을 사용했다. 작년 11월8일부터 시작된 미얀마 선거도 부정 개표로 소속정당 민주민족연합당이 무려 83% 의석을 차지했다. 군부가 망신을 준 선거 결과에 가만히 있을 리 없다. 재개표를 요구했으나 선관위와 집권당이 응하지 않았다. 힐러리와 오바마가 수지 정권과 가까이 한 결과다. 왜 좌파마다 부정선거가 일수고 영구집권 획책 온갖 거짓과 선전선동이 난무 부정선거까지 감행할까? 거짓으로 국민을 속여 정권을 잡는 과정이 목적을 달성하는 필수적 수단이기에 결과로 과정을 정당화하는 목적론적 혁명론 때문이다. 과거 공산 국가, 현 신공산주의 나라들 공통점은 모두 부정선거 부정축재 컴퓨터 이용한 부정행위를 거침없이 감행하는 점이다. 바이든, 헤리슨도 분명한 부정선거를 공정선거라고 우긴다. 부정 개표 스모킹 건이 계속 드러나도 완강하게 부정한다. 알면서도 거짓을 정당화해야 하는 혁명론 때문이다. 부정선거 당선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
네 번째 신맑스주의자들의 중요 방편은 언어로 전통 관념을 혼란시키는 일이다. 일례로 민주주의 용어남발이 그렇다. 공산주의 국가들이 다 민주주의란 국호를 쓴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결코 없다.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자파 편에 인민민주주의를 말한다. 저들이 사회를 혼란시켜 기존 용어 의미를 애매하게 희석 좌파 편향 개념으로 변환시켜 사용한다. 한국 문제인이 언어변용 달인이다.“사람이 먼저”란 말로 관심을 모은다. 그 말이 북한 헌법에 나오는 말임을 알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런 언어 혼란은 안토니오 그램시의 신맑스주의 전략의 중심적 속임수다. 지금 바이든 말도 자세히 보면 온통 언어변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주의 적이란다. 그가 당선되었으면 서구 민주주의가 망한단다. 적반하장이다. 그는 써준 글도 잘 못 읽어 Psalm을“살름”이라 읽었다가 고쳐“팜”이라 읽었다. 그런 그가 원고 없이 명 연설하는 트럼프를 지성이 모자란 바보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온 세계에 위험한 나쁜 대통령이란다. 개도 웃겠다.
다섯째 좌파의 목적은 생명을 살리지 않고 죽인다. 비판과 부정을 통해 자신들의 목적이 달성되면 무자비하게 반대편을 숙청한다. 인간관계를 사랑과 협력 아닌 투쟁의 관계로 세뇌시켜 자기편 아닌 자는 모두 반역자로 내 몬다. 가족관계도 투쟁관계로 사랑과 희생보다 자기 유익을 우선시한다. 반대편 사회의 중심 요원을 맹공격 반대자로 죽이는데 대중 매체를 이용한다. 트럼프의 3번 이혼을 아는 국민을 속이려 러시아 스캔들을 조작 탄핵 소추 그가 색마임을 부각시킨다. 힐러리가 꾸민 음모였다. 자기들의 주적이라 정해지면 무자비하게 공격 무참히 매장시킨다. 요사이는 주요 매체, Big Tech.들을 동원 대중 심리를 조작한다. 북한이 거짓말로 김일성 생애를 조작 신을 만들며 반대파를 무자비하게 숙청해 죽인다. 구 공산당이 1억 명을 죽였는데 신맑스주의자들은 점진적으로 공산화로 더 큰 인구를 단번에 죽음으로 내몰 것이다. 한국 좌파 정권이 얼마나 자살자를 많이 만드는가? 문제인 좌파 정권은 전혀 문제 삼지 않는 무관심 영역이다. 살리기보다 죽이기에 익숙한 집단이다.
여섯째 사회 혼란이나 재난을 이용 정치화한다. 병이 걸리면 빨리 치료하고 병에서 해방시켜야 한다. 그러나 좌파들은 질병도 자기들에 유리하면 정치화해 자유를 박탈하고 많은 제도를 만들어 전체주의화 한다. 병을 과장 기간 연장으로 자신들 목적 달성을 꾀한다. 현재 코로나 19를 한국이나 미국 좌파들은 대중매체 빅텍들과 연합 피해를 과장하고 무한정 연장 교회 파괴에 앞장 서 종교 자유를 침해한다. 경재난이나 재해를 정치화 해 목적 달성 기회로 심는다. 코로나 페키지라는 명목하게 혈세로 경제적 도움 받는 일반 백성은 그것이 자기를 노예로 삼기 위한 거짓 수단임을 모른다. 선악 분별을 못하고 속는 것이 문제다.
일곱째 거짓 선동으로 대중을 유도 권력을 장기화한다. 좌파는 대중 심리를 이용할 줄 안다. 그래서 선동 방법을 연구 이미지 세뇌에 치중하며 매체들을 통해 악을 선이라 우긴다. 미국 국민들은 가장 위험한 정치는 공산주의라 말한다. 그런데 좌파는 기독교 자유 민주주의가 가장 위험한 정치 체제라 선전한다. 교회도 가정도 부정하고 젊은이들이 욕망의 노예가 되도록 성욕 남발을 장려한다. 그것이 권리라고 부추긴다. 젊은 세대 정신을 욕망으로 파괴한다.
여덟째 이런 죄악의 신 맑스주의에 왜 지성인들이 몰입되고 젊은이들이 맹목적으로 따를까? 맑스주의보다 기독교 사상이 비교할 수 없이 선하고 차원 높다. 왜 기독교는 실증을 느끼고 공산주의에 몰입되는가? 무신론 공산주의는 자신을 신이 되게 하는 사상이기 때문이다.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하와를 유혹할 때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셨느니라” 말한다. 불만에 찬 불신자들을 신이 되게 하는 매력이 공산주의 사상에 있다. 신은 없다는 전제 아래 인간을 극단의 자유로 해방 권위와 문화의 제약에서 해방 소욕에 따라 사는 참자유의 망상으로 “내가 내 신인 종교”를 형성하게 한다. 유물론 계급투쟁 사상으로 승리를 위한 점령자 착각에 빠지게 한다. 저들에게 윤리와 전통과 권위는 구시대 방법이다. 자신이 신이 되기 위해 투쟁해야 되는 세상이 공산주의다. 그러나 노동자 대중이 다스리는 세상은 망하고 말았다. 구 공산주의 약점이다. 그래서 신맑스주의자들은 자신이 메시야다. 특히 소유한 돈의 위력이 자신을 메시아 과대망상증에 더 빠지게 한다. Deep State 자산가들이 꾸는 세계통일 독재망상이다. 소수가 글로벌 메시아 되려고 대중을 노예 삼기 위해 중산층을 파괴, 평등 교육 주제로 무식한 야만인을 양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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