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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State 실패 (2021년 3월 14일 주일 예배 주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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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길목사
댓글 0건 조회 3,330회 작성일 21-03-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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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 State 실패

 


2021314일 주보 칼럼                                                                                                                                 이명길 목사

 

창세 이래 하나님을 축출하고 인간 자율주의로 역사가 진행되었다면 인류 역사는 이미 파멸 역사 자체가 사라졌을 것이다. 피조물 인간은 영장으로 창조하신 조물주를 반역 자유, 해방을 주목적 삼아 사탄을 추종했으나 스스로 자충수를 두어 언제나 폐망의 구덩이에 빠져 자멸함으로 미련하고 가증스러운 죄인 역사를 계승해왔다.

이번 미 민주당 극좌파, Big Tech, 주류 언론 등 국가 파괴 연합전선은 부정선거라는 반민주주의 모반을 치밀하게 계획 승리로 이끌었다. 대 축제로 함께 만세를 불러야 하는데 이도 역시 자충수로 곳곳에서 실패 증상이 쏟아져 나오니 필자도 절망이 희망으로 변하는 자신을 보며 안도의 숨을 쉰다. 이래서 악은 단명하고 반 진리로 지옥의 문을 만드는 어리석은 인간의 꾀는 결국 진리가 승리하게 만드는 하수인 역할이다. 죠지 오우웰의 동물 농장이 더 미련해지는 21세기다. 부정선거로 정권 잡아 마구잡이 힘으로 밀어붙이면 국민은 개, 돼지라 결국 노예가 될 것이라는 이론이 벌써 얼마나 무서운 자충수였는가를 증명해 준다.

첫째 바이든 대통령 만들기 성공이 돌이킬 수 없는 실패작이다. 지금 드러난 것처럼 바이든은 대통령을 할 수 없는 치매 환자다. 그를 대통령으로 민 자로 재임 끝나고도 숨어 뒤에서 조절하겠다 약속(?)오바마를 주목한다. 대통령은 꼭두각시이고 그 뒤에서 오바마가 추천한 카말라 헤리스 부통령이 다리 놓아 실권자 숨어 정치가 현실이 되었다 추측한다. 취임 첫날부터 40개의 행정 명령을 싸인한 것은 치매환자 혼자의 능력이라 아무도 믿지 않는다. 지도자(펠로시, 척슈머)들 합작이라 하고 있으나 아직 그 실체는 드러나지 않고 치매 환자에 대해 주류 매체는 침묵 일관이다. 부정 선거로 치매자 세계 대통령을 선출하다니 코메디다. 아마도 민주당 바이든 치매 대통령 만들기는 두고두고 역사적 실수로 후대에 회자될 것이다. 대통령 주물럭거리기 전술이 너무도 초기에 실패작으로 국민에게 각인되어 버렸다, 두고두고 민주당의 아킬레스건으로 폐가 망신할 도박에 올인한 결과다.

둘째 무리수 집권이 다음 집권을 막고 공화당 결집을 도와준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특히 그 동안 딮스테이트와 한 몸 되어 일하던 공화당 리노(무니만공화당원)들을 쫓아버리고 함께 건설할 신맑스주의 망상이 무너져버린 점이다. 아직도 미국 국민은 오랜 세월 자유 민주주의에 익숙한 국민이다. 좌파가 점진적 문화 접근법으로 국민의 사상을 혼탁사게 했어도 2020년 성혁명 완수는 너무 이르다. 부정선거로 거짓 대통령 만들기에 빅택과 주류 매체가 합작 타락 문화를 만들면 국민 저항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계산은 서두른 계산 착오다. 국민이 아직은 보수주의다. 승리를 즐거워할 겨를도 없이 반 민주당 목소리가 충천하고 있는 것은 점진적 문화혁명을 마감할 때라는 예상이 너무 서두른 발상이었다. 국가 파괴도, 교회 말살도, 가정 붕괴도 이제 국민이 깨어남으로 물거품이 될 공산이 크다. 국민은 저들에게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저들의 반사회, 반가정, 퇴폐주의에 국민이 혐오감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 미국은 아직도 진리 편에 선 남은 자 새싹이 움트고 있는 봄 나라(春國).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의 잠자는 기독교인까지 덤으로 잠에서 깨워버렸다. 마지막 혁명의 해를 앞당긴 반 좌파운동 실패로 파급될 공산이 크다. 진리의 승리 예고다.

셋째 한 사람에게 집중된 박살문화(필자는 Cancel Culture 가장 정확한 번역으로 봄)가 오히려 역습을 당하게 된 점이다. 박살 문화는 그 동안 성해방에 반대하는 기업이나 사람들에게 집중되었다. 효과를 많이 보았다. 그래서 그 범위를 개인에게 적용, 워싱턴 수앰프 이방인인 트럼프에게 적용하다 2016년 선거에 거덜났다. 그래서 펠로시는 그를 2번이나 탄핵트럼프 개인을 박살내면 모든 것이 끝날 줄 알았는데 실패했다. 일부 공화당 리노들을 꼬셔 성공했으나 그들의 정치 생명을 파괴해 버렸다. 내년 당선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동성애 반대자 기업을 박살 문화로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이방인 트럼프까지 박살내면 순순히 자기들 희망의 나라 성 자유 해방나라가 이루어질 줄 알았다. 그런데 잘못 짚었다. 트럼프의 미국 회귀 정책은 자신보다는 국민의 뜻이었다. 이제 국민들은 빅테크와 주료 언론 매체가 말하면 반대로 생각한다. 2번 실패한 트럼프 지지 여론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 국민이 저들을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빅 테크에 손을 보는 국가가 늘어났고 미국 내에서도 불법 벌금 처리할 주 정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저들의 박살 문화가 역전될지를 저들은 무식해서 알 리가 없다. 트럼프는 계속 인기 상승 차기 대통령으로 굳혀가고 있는 현실이다.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살아날 공산이 크다. 민주주의에서는 아직 국민이 왕이다.

넷째 열린 국경 정책에 숨은 욕망을 들켜버렸다. 이민으로 세운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유랑하는 불쌍한 백성들을 영입 잘 살게 하지는 인본주의를 가장한 정책이나 사실은 정치적 계산으로 자기편 찍어줄 표를 영입하는 작업이었다. 이들을 받아들여 빨리 시민권을 주고 먹고살게 해주면 영원한 민주당 지지자로 정권 재창출에 필요한 표밭 마련이다. 가식된 거짓말이 드러났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이 세계 범죄 국가로서 저개발 국가를 능가하고 있는 현실에 싫증 난 미 중산층 사람들에게 너무도 해를 끼치는 거짓 정치다. 중산층 직업을 빼앗아가고 범죄 국가에 불 지르고 기름 붓는 격이다. 오래 갈 수 없는 국가 음모다. 지금 각 주들이 대통령 상대 소송을 제기하고 바이든 이면정책에 반기 든 주가 늘고 있다.

다섯째 코로나 정책이 실패로 돌아서고 있다. 미국의 중국 코로나 침입은 엄청난 인명을 앗아갔다. 초기 방역에 실패한 뉴욕 주지사는 정치 생명 위기에 봉착했다. 강압 정책으로 앞장 선 켈리포니아가 최대 병자 생산 주다. 민주당이 좌파 의사에게 방역 책임을 맡겨 과장 통계로 독재 정치 연장에 이용한다. 통계 과장은 알려진 비 과학이다. 특히 학교 폐쇄와 자유 인권 제한은 인간의 삶을 파괴 새로운 고독 문화를 창출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정신적 질환에 앓고 소 상인들 삶을 파멸로 이끌었다. 독감만큼도 안 되는 치사율을 걸리면 다 죽는 것처럼 과장 치료되는 약도 허가 못 받게 하고 과학적 통계를 제시하는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 두기도 막무가내로 부정 자기 주장대로 끌고 가고 있다. 코로나가 영구 집권할 수 있는 무기가 절대 될 수 없다. 이를 이용하는 한국이나 미국은 결국 비과학적 비의학적 속임수로 민주당의 갈 길을 가로 막을 것이다. 통계를 무시하는 의학이 절대 과학 아니다.

여섯째 Big Tech와 주류 언론들 공모가 국민 혐오를 불러왔다. 국민들은 좌파 지식인들의 언론 점령을 눈치 채지 못했다. 잘 배우면 진실하다고 믿어 왔다. 그런데 그 동안 이름 있는 주요 신문이나 방송이 사명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편향적 거짓 보도가 이번 부정선거 음모에서 확인되었다. 저들은 시청자 없는 망하는 장사로 전전긍긍하기 시작했다. 언제까지 독자나 시청자를 속일 수 있으며 언제까지 독재적 망상을 견지할 수 있는가? 참 한심한 사람들이다. 국민을 배반하고 돈 자랑을 하며 국민을 개 되재 취급 우롱하는 것이 오래 갈 수 있는가? 참 영리하면서 가장 미련한 좌파 주류 무신론 지성인들의 행패다.

마지막으로 글로벌리즘 망상으로 빚은 국제 정치 특히 중국 정책 실패다. 모택동의 공산화 성공을 문화정책 성공으로 보고 답습 점진적 문화 혁명 모델로 삼아 시진핑 독재 정부를 은근히 도왔던 친 중국 정책이 실패로 끝난 것이다. 그 동안 중국 견제가 한창 익어가고 있어 중국도 정권 교체 희망을 가졌는데 그만 실패하고 말았다. 오바마 정권 때 미국에 스파이 보내고 대학에 막대한 돈을 살포 미국을 지성적으로 속국화하려 했던 중국은 바이든에게 엄청난 돈을 지급 부정선거에 성공했다. 바이든이 정권 잡자 중국은 축제 분위기였다. 벌써 청구서를 제출하기 시작했다. 이번 중국 양회는 이런 미국 불안을 잘 파악 오히려 시진핑 정권과 군부가 더 단단하게 결합되었다. 중국 모든 기간산업을 군부가 장악, 시진핑을 옹위했으니 더 강한 독재자로 군림하게 되었다. 그는 미국을 얕보고 무슨 일이든 벌릴 준비가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버마 수지 정권을 오바마 좌파가 사회주의 국가 만들기로 돕다가 버마 군부를 업은 중국 기습에 큰 코를 다쳤다. 소로스같은 글로벌리스트가 보수적 불교 나라 버마를 쎅스 천국 만들려고 시도했다니 보수 군부 위기감이 어떠했겠나? 소로스 금력이 힐러리 국무장관과 함께 버마의 희망 아웅산 수치를 사회주의 망상자 만들어 작년 117일 부정선거를 자행 군부 숙청 버마 정치를 뒤집으려 했으니 군부와 중국을 심히 자극한 것이다. 홍콩, 대만, 한국 통일과 신 실크로드 중국몽은 더 힘을 얻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이 미국 Second 길을 보여 준 엄청난 국제정치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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