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 신막스 글로벌리스트 죠지 소로스(202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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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 신막스 글로벌리스트 죠지 소로스
2020년 11월 22일 주일 칼럼 이명길 목사
지난주 필자는 좌파 글로벌리즘의 황금만능주의자 소로스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다. 마침 트럼프 변호인단장인 전 뉴욕시장 루디 줄리아니가 어제(11.19.) 점심 무렵 기자회견 때 부정선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 이번 선거가 얼마나 거대하고 추한 부정선거였는지 설명하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Scytl이라는 전자회사를 급습 압수한 내용과 이번 미쉬간 주 선거 개표 기록이 담긴 도미니언 프로그램을 압수 조사한 결과 이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한 회사 스마트매틱이 클린턴, 빌게이츠, 소로스 등이 연관되었다는 증거를 입수했다 언급했다. 컴큐터 조작 도미니언 프로그램은 베네주엘라 전,현직 대통령등이 이미 부정선거에 이용했음이 밝혀졌다. 국제적 컴퓨터 선거부정에 한국의 연관도 증거를 잡았다는 후문이다. 후에 더 자세하게 밝혀지면 한국 부정선거도 드러나리라 본다. 이미 전 세계 부정선거 범죄 조직이 일찍부터 계획 미국 대통령 선거를 도둑질 한 세기급 선거조작인 것이다. 이들 친 중국 재벌들이 관련 중국의 미 선거 개입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것도 놀라운 일이다. 이번에 철저하게 발본색원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선거제도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범죄집단을 소탕 제거해야 한다. 특히 소수 거대 재벌들, 특히 워싱턴 Swamp들이 대중 매개체들과 함께 벌인 합작품 의혹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번 혼란을 정리 더 이상 민주주의 꽃 선거제도가 와해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래서 세계 좌파 물주 죠지 소로스(George Soros, 본명: 슈바르츠 죄르지(Schwartz Gyorgy)를 소개하는 칼럼을 쓴다.
소로스는 헝가리 부다패스트에서 1930년 8.12. 태어난 향년 90세 유태인이다. 히틀러 유태인 학살을 피하기 위해 1936년 부친이 Soros라 성을 바꾸어 1944년 히틀러 침공 시 살아남았다. 그 부친은 유대인이면서 반 유대주의자였지만 히틀러 침공 시 기독교인으로 가장하여 살아남았다. 2차 대전 후 헝가리가 공산화되자 1947년 영국으로 이민 가 1952년 런던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번 결혼 2번 이혼을 했고 5명의 자녀를 두었다.
1956년 뉴욕으로 건너가 Wall Street에서 Mayer 증권회사의 증권 브로커로 일을 시작했다. 1976년 자신의 회사인 증권투자 회사 Soros Fund(Later Quantum Fund)를 차려 엄청난 돈을 벌기 시작했다. 2015년 85세 때 세계 21위의 부자가 되는 거부로 성장했다. 그런데 큰돈을 벌자 초기 자선사업으로 주류 사회에 진출한 그의 활동은 자본주의 시장 경제와 그가 피하여 도망 왔던 공산주가 변종된 신 막스주의자로 변질되어갔다. 과거 부르죠아를 죽이고 재산 약탈 분배로 평등사회를 실현하던 이론을 버리고 혁명 방법만 기용 돈으로 세계를 정복 다스리려는 황금의 나라 건설에 엄청난 돈을 뿌리며 좌파 대부가 됐다. 90세의 인생을 살고 있는 유태인으로 또한 반 유태 주의자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관련 회사들이 동시다발로 소로스의 관련을 부인하기 시작) 그의 좌파 활동과 정치 행보를 보면 충분히 선거개입하고도 남을 인물이다. 그의 좌파 글로벌리즘 활동과 그 영향을 살펴보자.
첫째 그는 기부한 돈을 자기 회사를 통해 회수하는 자선가다.
그는 1979년부터 기부활동을 시작, 1984년 열린사회재단(Open Siciety Foundation)을 설립했다. 그는 재단 설립 목적을“정의,교육,공중건강,사업개발,언론독립을 증진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는 돈을 벌어서 1979-2011년 사이 이 단체에 12억 달라를 기부했다. 이 기관을 통해 1917년까지 세계 빈곤 타파를 위해, 유럽의 대학 특히 헝가리 대학 위해 많은 돈을 기부했다. 거액의 자선 지원금을 기부한 재벌이었다. 이 재단을 통해 다른 비영리 단체나 사회단체를 도왔다.
그러나 그의 기부금은 그가 세운 다른 기업 등을 통해 기부한 돈 이상으로 회수되는 씨스템을 운영했다. 기부금 손해보다 더 큰돈을 벌게 되었다. 그가 자선단체를 택한 것은 어쩌면 세금 절약을 위한 수단이었을지도 모른다. 특히 그는 다른 사람에게는 세금을 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사업체는 세금 도피 버뮤다 등에 본부를 두었다. 그의 많은 단체들의 상관관계는 한국 Von 유투브의 김미영 교수의 강의 가운데 잘 묘사되어 있다.
둘째 그는 아이러니칼하게 반공주의자로 동시에 신 막스주의자다. 일반인들은 상상 못할 이중 얼굴 경제학자다. 그는 공산주의를 피해 영국을 거쳐 미국에 와서 주식 투자와 기업 부로커로 큰돈을 벌었다. 큰돈을 자신사업에 기부하면서도 미 주류 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그의 미국 활동은 극좌파 급진주의 속셈을 드러내는 통로였다. 공산주의는 무산층 프로레타리아 혁명으로 부자들을 죽이고 재산을 빼앗아 분배함으로 평등사회를 이루려 했다. 소로스는 반공주의 자선가로서 쏘련의 확신을 싫어했지만 자본주의에 비판적이었고 반시장주의자였다. 불분명한 반공주의 신막스주의자다. 그에게 새로운 신막스주의 글로벌리즘은 소수 부자들 금력 통치로 세계통일을 주장하는 자다. 이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미국의 해체를 시도 그런 이념으로 이번 선거에 트럼프를 제거하려 했을 확률이 높다. 그는 대중 선동을 위해 가능한 메스컴을 돈으로 매수한다. 일전에 구글이나 페이스 북 등의 기업 독점 위험성을 지적하면서도 실제로는 이들과 합작 부자 통치 사회를 이루려 한다. 이런 이중성에 부끄러움을 모른다. 이번에 미군이 수색한 프랑크푸르트 Scytle 회사와 관련된 스마트매틱 주인이 소로스라면 오래 전부터 세계 독제국가들과 손잡고 신막스주의 확산에 선거부정을 이용 했을 확률이 높다. 어쩌면 지금 맹렬하게 미국을 정령하고 있는 좌파 정당과 대중매체의 글로벌리즘에 올인하는 도박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셋째 그는 동성애 성해방 지원자로 교회, 가정, 심지어 미국을 그의 이데아 장애물로 여겨 반자본주의 반시장주의로 자유 민주주의 붕괴와 급진적 자유를 외치고 있다. 그는 좌파 금력주의라 자인한다. 90세 나이에도 죄파 정당에 깊숙이 참여하는 정치인이다. 동성애 그룹이나 성소수자차별금지법 제정에 많은 돈을 썼고 앞으로도 생존하는 날까지 도울 것이다. 그는 강연에서 미국이 새로운 사회 발전에 장애물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자이다.
넷째 그는 미국 민주당 급 좌파 돈줄이기도 하다. 그가 미국의 주류 기득권층에 들어올 때는 공화당 편에 서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워싱턴 Swamp가 된 후에는 대중 매체 뿐 아니라 민주당의 글로벌리즘에 편승 중국과 동남아에 투자를 시작 막강한 금력을 행사해왔다. 한국 기업에도 그의 영향은 대단하다. 지금은 한국의 경제 침체와 중국의 위기를 보며 그의 투자 성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는 아직도 친중파로 바이든의 정책에 전적으로 협력하는 분임은 분명하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싸이틀 회사 사건도 이런 그의 정치적 맥락에서 관련됐을 것으로 본다. 한국 매체가 반 트럼프 속내를 드러냄이 수상하다.
이상의 소로스의 이상한 반공 신막스주의 글로벌리즘을 볼 때 특히 무신론 좌파 거부의 열매인 한국과 미국 좌파 대중 매체의 행태를 이해하기 쉬워진다. 어쩌면 양국의 좌파 선거부정이나 신문 방송의 확일적 반기독교 성향이 그렇게 같을 수가 없다. 이번 4.15. 부정선거와 11.3. 미 선거부정 수법 또한 그렇게 닮을 수가 없다. 한국의 주사파 정권의 부패와 저들의 두꺼운 얼굴이나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저지른 미 좌파와 신문 매체들의 두꺼운 얼굴이 그렇게도 닮은 것은 이런 거부들의 돈줄 덕택이라 본다. 미국의 건국 정신이나 기독교 정체성은 좌파 이상의 장애물이며 돈이면 무엇이나 할 수 있다 부자 세계 통일은 이들 두 국가의 공동 좌파들 꿈일 것이다. 미디어들도 돈 때문에 언론의 근본을 팽개쳤다.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 신흥 거부들이 대거 민주당에 엄청난 자금을 뿌려 돈 잔치 부정선거로 먹칠한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지만 한 편 하나님의 섭리일 수 있다. 그 동안 교회의 황금만능주의와 신좌파 신학 침투, 동성애자들 목사 안수와 성윤리 타락 등 말로 할 수 없는 세속화가 부정선거에 일조했다. 더구나 이런 전무후무한 부정선거를 보고도 입 다물고 자기 무관심한 교회 태도나 기독교인이면서도 좌파 무신론자에게 표를 주는 일을 깊이 생각하고 반성할 일이다.
필자는 우리 한인 기독교인들, 교역자들에게 울부짖는 심정으로 호소한다. 대부분 민주당은 무신론자 좌파들이 지배하고 있다. 좌파의 정강정책은 당연히 반성경적이며 반기독교적 반가정적이다. 성 해방과 타락으로 세계 최상의 선진국으로 자리 잡온 미국이 스스로 자존심을 걷어차고 있다. 무신론 신막스주의 좌파가 권력을 잡는 날 이 땅의 교회는 사라질지 모른다. 좌파 교회가 방조하고 있는 성해방과 동성애는 결국 가정을 파괴하고 젊은이 미래를 망칠 것이다. 학교는 더욱 성해방의 온실이 되고 반대 목소리는 힘을 잃게 될 것이며 성 소수차별금지로 목사는 설교하기 힘들 것이다. 권력을 쥔 소수 부자들이 전체주의자 되어 부르조아가 프로레타리아를 노예 삼는 거꾸로 공산주의 혁명이 될 공산이 크다. 공산주의보다 더 나쁘다. 왜냐면 가진 자가 못 가진 자를 노예로 부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국의 부정선거를 겪으며 지금도 가슴 한 구석이 텅 빈 체 산다. 그런데 미국 꿈을 안고 이민 온 우리로써 세기적 부끄러움을 목격하게 되니 넉장이 무너진다. 순진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된다. 저들이 살아야 하는 저들 조국 미국은 너무도 추하고 부패했다. 그래서 이번 부정선거는 바로 잡아야 한다. 부정선거는 미국의 근본 정신 기독교 해체다. 미국이 진리로 이기면 한국도 이길 것이다. 중국 공산 악마의 무서운 발톱을 피하는 안전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 일에 재미 기독교인들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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