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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두목 민주당 대통령 후보(2021년 10월 24일 주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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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길목사
댓글 0건 조회 1,963회 작성일 21-10-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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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깡패  두목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 한국 여당 대통령 후보 경기도 지사는 수많은 비리, 경제 사범, 형사 전과 4, 국제 마피아 연루 등 무법천지를 만드는 세기의 깡패 두목이어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대한민국 수식어가 이미 옛말 된지 오래지만 여당 대통령 후보가 이 정도라니 8천만 백의민족의 수치가 아닐 수 없다.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꼰대 타령이냐고 힐난할지 모르지만 대통령 후보로 이런 자를 네미는 더불어 민주당 좌파 정권의 수준을 체감하는 외국 주재 해외 동포로서 얼굴 들지 못할 수치감이 앞선다. 서구도 엄청나게 타락하였다지만 아직은 인간의 존엄성이 살아있고 삶의 가치를 찾는 다수가 보수로 돌아오고 있는 미국 현실을 보며 자존심 상해서 못살겠다. 자녀들에게 어떻게 한국인의 자부심을 심을 수 있을까? 미주 한인들 조국이 이 모양인데...

첫째 이재명의 상습적 범좌와 무법 행동에다 거짓말이이로남불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이재명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신조어다. 현재 이재명의 상습적 불법이 고발되었다. 이미 매스컴에서 발표한대로 그는 김 모 여배우에게 총각이라 속이고 접근 이를 안 여배우가 허언”을 한다며 자기는 그런 일이 없다고 잡아떼고 있어 심지어 어디에 점이 있다는 말까지 사실을 밝혔는데도 막무가네다. 거짓을 입에 달고 살면서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리는 폭행 수준이다. 약자에게 무섭게 다가서고 강자에게는 야비하기 짝이 없는 무연격자의 대표적 모습이다. 미국 닉슨 대통령 닉슨은 그의 도청 때문이 아니고 거짓말증언 때문에 탄핵 소추를 당해 사임했었다. 한 마디 거짓말도 용납이 안되는 대통령 자리다. 이것이 미국의 자부심입디. 그런데 여당 대통령 후보가 간음죄 사기 성범죄 뿐만 아니라 마피아 관련 화천대유 사건에 얼마나 맡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둘째 그는 국제 마피아 돈을 받아 선거 자금으로 활용한 후 그들에게 사업 특혜를 준 폭력배 정치를 해 왔음이 폭로되었다. 마피아 단원으로 이재명과 친분을 쌓으며 Rend Car 회사를 운영하다 감옥에 갇힌 박철민씨가 그에게 현금으로 지불한 돈 다발과 사건을 세밀하게 진술했다. 국정감사에서 그 질문을 받고 12차례나 헛웃음으로 부정하는 그의 얼굴은 확실히 악마 얼굴이다. 당황하는 기색이 여전하다. 폭로자의 진술서의 구체적 내용과 사진이 확실한 증거로 보여주었다.

셋째 그의 형과 형수에 대한 폐륜으로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체면을 시궁창에 처박아버린 미친놈이다. 권력을 위해 형을 정신병원에 감금하고는 형이 대장동 사건을 형이기 때문에 경고한 것을 형이 폐륜아로 어머니를 떼려서 정신병원에 넣었다는 거짓말이 형수와의 녹음 태에프에서 들통이 났다. 형수에게 이런 후안무치의 욕을 하는 이런 자가 시장이 되고 도지사가 되었다니 그를 쪅은 경기도, 성남시 시민들이 부끄러워해야 할 차례다. 지금도 그에게 표를 찍고 지지하는 자에게 성경은 경고한다.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9:43) 안 믿어도 좋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다. 당신 생애에 이보다 더한 재앙이 뒤따를 것이다.

넷째 소위 화천대유 사건은 건국 이래 가장 큰 부동산 투기 사건이며 범죄의 판돈이 상상을 초월한 거액의 돈잔치였다. 일반 서민을 우롱 부동산 값을 올리고 약자를 거짓으로 우려먹으며 천문학적 돈을 긁어모은 국민 대 사기 사건이다. 대통령 되면 국가 세금을 마음대로 주물러 엄청난 국제 마피아 국가를 만들 소지가 충분한 범죄 기질 소유자다. 유익이 되면 나라를 말아먹을 가능성이 높은 돈 먹여 무죄 받은 대 범죄자다.

이 대장동 사건은 현 국민의 힘당 대통령 경선 후보인 제주지사 원희룡 후보가 가장 간편하고 정확하게 알고 설명하는 것으로 필자는 본다. 그에 의하면 이재명은 2개의 대장동 라인의 인맥을 가지고 있다. 한 라인은 돈버는 라인이고 한 라인은 그 돈으로 정가 거물급을 사 만약의 사건을 방어막 치고 힘있는 사람들을 범죄에 끌여들여 자신을 보호하는 라인이다. 첫 번째 돈 끌어 모으는 라인은 회사 운전 경력밖에 없는 유동규성남시 개발공사 기획 본부장으로 등용 그를 통해 대장동 주민들의 땅을 싼 값에 사서 개발 계획을 세우고 비싼 값에 아파트를 매매 엄청난 수익을 얻게 하고 그를 경기 관광공사 사장으로 등용해놓고는 그를 잘 모른다고 거짓말하고 있다. 다른 줄기는 여기서 생긴 자금을 김만배라는 사람에게 맡겨 이는 대법원을 들락거리며 박근혜 특검 한 박영수, 이재명의 제판하는 권순일 판사를 로비 무죄 판결 받게 해서 지금 대통령 후보가되게 했고 많은 법조계 판관들을 매수 지금 경찰이나 검찰이 거북이 사건 처리하게 만들어버렸다. 좀 더 소상히 알고 싶은 분은 원희룡 지사 티비나 각종 신문 매체와 유투브에서 원지사의 사건 설명을 참조하기 바란다. 그는 단군 이래 이재명이 최대의 불법 수혜를 사기사건이라 보고 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은 깡패들 도박장이 될 것이다. 아직도 좌파에 빠져있는 자들은 빨리 이를 깨닫고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라.

다섯째 이런 자를 대통령 후보로 경선을 걸쳐 결정했다는 민주당 결선 방식이 틀려먹었다. 1,2 차 경선은 대장동 사건이 터지기 전이라 이재명이 월등히 높은 지지율에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3차 진짜 경선을 치루기 전 화천대유 사건이 터졌다. 국민들도 이재명의 실체를 보기 시작 이낙연 후보가 무려 62퍼센트 이재명이 28퍼센트로 엄청난 차이로 역전되었다. 민주당 선관위와 당대표 송영길은 서둘러 1차 경선 후 사퇴한 자를 짹은 유권자 수를 빼고 계산 해 겨우 50퍼센트 넘은 당선을 확정지었다. 투표자 모두를 합치면 과반수가 넘지 못된다. 이의를 건 이낙연 후보를 위협해서 선거 결과에 순복하도록 했다. 이런 범죄자를 대통령 후보 만드는데 당 지도층들이 혈안이 되어 발표했으니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당 지도층 반발로 호남 층 지지자 모두를 잃었다.

이제 내년도 정권이양은 거의 확실한 여론 추세다. 그러나 안심할 수 없다. 이재명 후보 유지 시 실시될 무결선거 투개표가 문제다. 문제인 정부가 심어놓은 수많은 공무원, 선관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대깨문들 부정선거 방조다. 형사 10명이 한 놈 도둑 못 지킨다. 이미 부정선거 경험 있는 선관위를 무슨 수로 감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야당도 아무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부정선거 옹호자가 되었으니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어쩌다가 교회가 나라 바로 잡는다고 광장으로 뛰쳐나가는 현실이 되었으니 어쩌랴.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고 교회를 보호해야 신앙 자유가 유지된다. 그러기에 자유 민주주의 미국 헌법을 기초하여 만들어진 대한민국 헌법이 제대로 준수되어야 나라가 바로 될 터인데 선거가 어찌 될지 초미의 관심거리다. 무엇보다도 좌파를 지지하는 사이비 목사들과 진짜 이단인 WCC나 자유주의 신학을 나온 신신학 목사들부터 처단하는 교회 변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세상은 여전히 어두울 것인데 이를 어찌해야 할지 한숨만 나온다. 하나님이여 한국과 미국 좌파 정권을 몰아내도록 국민에게 서광을 비쳐주시고 무엇보다도 교회가 회개하고 좌파가 무너지는 혁명을 주옵소서!

전광훈 목사가 종전 협정 반대를 위해 미국 방문 동안 청와대는 각 교단 목사님을 만찬에 초대해 도움을 요청했다는 소식이다. 누가 무슨 아첨을 했는지 알 수 가 없다. 참으로 한심한 매국노들이다. 정권이 교체되면 이런 목사부터 이북으로 보냈으면 한다. 일제하 신사 참배자보다 더 악한 매국노들이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사이비 기독교인들이다. 이들이 이재명 대통령 만들지 않을까 잠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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