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떠난 육의 세상 (2020년 7월 26일 주일예배 설교) > 설교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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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떠난 육의 세상 (2020년 7월 26일 주일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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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길목사
댓글 0건 조회 3,010회 작성일 20-10-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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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靈 떠난 肉의 世上


2020년 7월 26일 주일예배 설교                                                                                                                              이명길 목사


말씀: 창세기 6:1-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3).


     지난 주일은 4장을 통해서 가인의 후손들이 어떻게 죄악된 줄기인가 하는 것을 살펴보면서 바로 아담과 하와 사이에서 출생했지만 아벨과 달리 첫 살인자가 되는 가인의 죄의 줄기가 바로 사탄의 줄기로서 여자의 후손인 아벨을 죽인 후 그의 후손들이 얼마나 잘못되는 가를 보았습니다. 가인들의 후손은 죄의 무거움을 스스로 극복하고자 문화 문명을 시작한 조상들이 되었으며 음악을 발명 자신들의 영혼을 위로하고자 했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으로 오히려 사람을 죽이는 일이 다반사가 되고 가정도 벌써 일부이처가 되었고 아내들에게 라멕은 자기의 잔인성을 자랑하는 잘못된 부부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의 줄기가 복을 받고 잘 살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아담의 형상으로 셋을 낳았다고 했습니다. 셋의 후손들은 여자의 후손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에녹과 같은 사람은 죽음을 건너 영생으로 들어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특이한 것은 지금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나이를 먹고 일생을 마쳤습니다. 장수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노아 시대가 온 것입니다. 이 때부터 사람들은 오래 살아야 120세까지 살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육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노아 시대에 이렇게 갑자기 수명이 줄었을까요? 물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왜 수명을 그토록 줄이셨을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오래 사는 사람과 빨리 죽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어떤 사고나 예기치 못한 일로 죽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이 병들어 빨리 죽게 되는 이유가 분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노아 시대 홍수가 나기 전 시대상을 보면서 꼼꼼히 깊은 묵상을 해야 합니다. 왜 인간의 생명이 짧아졌을까?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을까?

1. 사람의 딸과 하나님의 아들들

     오늘 1절 말씀을 보면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말씀합니다. 그 동안 사람이 번성하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있었고 어머니들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아들도 딸도 나았습니다. 그런데 번성할 때에 왜 하필이면 딸들이 났다고 했을까요? 번성할 때에 딸들이 났다는 것은 사람의 딸이라고 할 만한 여자들이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우리도 그런 말을 자주 씁니다. 대중적으로 특별하게 말할 때 “저 사람은 사람”이야 정말 사람이야 그런 말은 사람 중에서 그래도 특기할만한 인물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인물 그러면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이 딸을 났는데 특이하기도 하지만 그 시대에 대표할 만한 인물들이야 하는 뜻이며 여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딸이나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을 씁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인자라 말합니다. 뜻은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왜 메시야가 “인자”입니까? 사람 중에 사람 진짜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 구실을 하는 분 메시야라는 말씀입니다. 다니엘 7:13에 보면 “인자”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사람의 아들이지만 신격을 가진 인물로 마지막 때에 나타날 분으로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인자”라고 부른 것은 마지막 때에 신성을 가진 메시야라는 뜻으로 자신을 “인자”라고 불렀습니다. 아마도 이 말의 구절들을 보면 참 예뻤기 때문에 그렇게 붙여진 이름으로 보입니다. 여성은 아름다움이 있지요. 그런데 정말 사람이 낳은 중에 저렇게 예쁜 여자들은 없어 사람의 딸들이야 하는 의미라고 보는 것이 전체 구절의 맞는 의미라고 봅니다. 인물이 빼어난 여자들이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했습니다.

여기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인가 하는 학자들의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어떤 분들은 욥기 1:6절과 2:1 말씀을 인용하여 천사들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인간으로 내려와 아름다운 여자들과 결혼했다는 말은 성경 전체의 구성에 어긋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아직 타락하지 않았으나 앞으로 타락할 천사들을 그렇게 불렀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어불성설입니다. 성경에서 이미 하나님을 배반한 천사는 사탄이라고 말하고 그 사탄이 앞으로 타락할 천사라면 욥기의 사탄과 천사들이 윱을 시험하겠다고 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의논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다. 사람의 아들들이라고 할 일이지 왜 하나님의 아들들인가 하는 것을 억지로 풀다보니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정동섭 목사가 이런 의견을 갖고 설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마치 새로운 것을 말하는 양 의사를 동원해서 해석하는데 제 의견으로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기독교 역사를 공부해야 합니다. 전통적 해석이 마치 무신한 것처럼 말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여기 하나님의 아들들은 전통적으로 종교 개혁자들이나 어거스틴이나 신약 시대의 기독교 교부들 대부분이 아담 언약에서 말하는 “여자의 후손”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것이 성경 전체를 볼 때 타당합니다. 

    우선 로마서 8:19절에 “피조물이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했습니다. 피조물도 인간의 타락으로 고생합니다. 인간에게 반항합니다. 서로 죽이고 잡아먹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든 원래 아름다운 자연은 아닙니다. 인간 타락으로 자연도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의 구원이 이르렀으니 회개하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천지 창조의 질서가 회복하면 자기들도 행복하기 때문에 자연들이 구원받은 사람들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내려와서 사람의 딸과 결혼했다는 해석은 사실과도 맞지 않고 성경 전체의 맥락에도 맞지 않는 해석입니다. 유대인들 해석에도 그런 해석이 있다고 하지만 신약의 바울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한 말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래서 천사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 욥기는 문제가 없지만 천사들과 인간이 결혼했다는 설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전통적으로 참 예쁜 처녀들이 나타났는데 여자의 후손들이 그들과 얼굴 예쁜 것만 보고 결혼했다는 말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 전체적인 맥락에서 가장 합당한 해석이며 의미입니다.

2. 神聖한 結婚觀 崩潰

     그럼 왜 3절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의 육신이 됨이라” 왜 하나님의 영 성령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유가 되겠습니까? 영이 인간을 떠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인간의 특권이 가장 중요한 원인을 상실하는 것인데 왜 하나님이 그렇게 분노하셨을까요? 예쁜 여자와 결혼하면 안 된다는 말씀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얼굴 예쁘면 좋아하실 것입니다. 그럼 무엇이 잘못일까요? 저들이 육체가 되었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우리는 결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와를 창조하셔서 아담과 결혼시켜 가정을 만드신 목적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한 몸이 되어 자식을 나 가정을 만들고 잘 먹고 잘 살라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만물을 정복하고 잘 다스려서 만물과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 되어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상을 만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가 하나 되어야 하고 가족이 하나 되어야 하고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하고 나라가 하나 되어야 하고 온 세계가 한 덩어리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혼의 이유요 목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 되는 일을 위하여 힘을 써야 하고 자연을 잘 다스려야 하는 것입니다. 잘 다스린다는 말은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자신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행복하게 살면서 자연을 보호하고 저들도 번성하고 자연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복하게 보존되고 살아가도록 다스리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창조의 질서를 보존하고 제대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정의 사명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를 창조하실 때 남자의 갈비뼈로 지으시고 “돕는 배필”이라 했습니다. 돕는다는 말은 비하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돕는 분”입니다. 같은 말입니다. 남자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돕듯이 도와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올려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한 몸 되는 방법으로 주신 “성(Sex)”을 결혼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한 몸 되라고 주신 것을 쾌락의 주제로 삼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 두 줄기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통치 방법이며 정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의 쾌락이 정명으로 도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본질을 파괴하고 부부를 성적 만족의 방법으로 전락시켜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육체가 된 것입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성적으로 강한 것은 한 몸 되라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인간만은 일 년에 한 두 차례 새끼를 낳을 때만 성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시시 때때로 생깁니다. 성은 부부만이 가지는 아주 배타적 사랑입니다. 왜냐면 하나 되어야 하는 도구이며 자손의 순결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도 결혼만은 문화에 따라 아주 까다롭게 했습니다. 순결을 기키기 위함입니다. 성경도 결혼만은 순수해야 하고 자손을 번성케 하며 부부가 한 몸 되어 맡은 사명을 감당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결혼식 대부분이 하나님 앞에서 정조를 지킬 것을 서약합니다. 이 서약이 깨지면 가장 가까운 촌수도 없는 부부는 남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이 성을 만족하는 것이 우선이 되면 그 결혼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성 만족으로 타락하면 가정의 존재 의미를 상실하게 되고 인간됨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정이 파괴되고 자손들의 순결이 무너지면 사회는 혼란의 시대가 됩니다. 과학적으로 보더라도 인간의 DNA가 무너져버리게 되어 지도자 없는 평등한 바보들의 세상이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왜 우리가 동성애를 반대하고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영국에서 일어나며 독일에서 스페인에서 일어나는 동성애를 반대합니까? 저들이 제 2의 성 해방을 꾀하며 하나님께서 만든 남자, 여자 양성을 여러 성이 있다고 가설하고 아이들에게 정상적인 성 지식을 무너뜨리고 무엇보다도 가정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전한 가정에서 좋은 부모 밑에서 양육 받고 자라야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데 가정이 무너지고 부모들이 성생활이 문란하면 자연적으로 아이들은 정신이 제대로 박히지 못하게 되고 사회생활을 바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되고 맙니다. 사실상 이런 세상을 바라는 것은 바로 공산주의 사상을 변형한 문화 막시즘의 영향 하에 벌어지는 반기독교 현상입니다. 기독교가 가정을 지키기 때문에 공산주의 혁명이 성공하지 못한 것을 알고 저들이 정권을 잡고 성공하려면 가정이 무너지고 가정을 건전하게 지키려는 기독교가 무너져야 한다는 이론 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목사들이 공부를 하지 않아서 이 사실에 대해 너무도 무식하기 때문에 이런 동성애를 지지하는 목사가 있고 이미 연합 장로교회는 총회에서 동성애를 인정했고 금년 감리교도 동성애 때문에 교단이 나뉜다고 합니다. 참으로 불행한 것입니다. 목사가 동성애를 하고 퀴어 축제에 가서 축복하는 행태를 하며 설교하고 있다니 미친 목사들이 많습니다.

    도대체 성경을 뭘로 보고 이런 일을 하는 미친놈들이 있는지 모릅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성 소수 차별 금지법을 조금 이름을 바꾸어 포괄적 차별 금지법을 만들어 성 문란한 행동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고 퀴어 축제로 사람들을 바보 만드는 일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정권을 잡으면 독제를 해서 저들 소수들만 부를 누리는 공산국가 형태를 만드는 것이 지금 문제인 대통령과 주사타 무리들의 획책입니다. 그래서 거짓을 일삼고 헌법을 바꾸고 대한민국 공산화를 시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3. 영원히 함께 하지 않으리라

     이런 성 문란의 사회 극치가 노아 홍수 이전의 상태입니다. 결혼관이 무너지면 성해방으로 자유 아닌 성 자유를 가지고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는 말로 할 수 없는 무정부 사회가 되어 공포 사회로 변질됩니다. 공산 사회가 얼마나 사람을 죽였습니까? 무식하게 하기 위하여 중공에서도 학자들을 죽이고 책을 불사르고 공부도 하지 않고 공부한 사람들을 시기하여 감옥에 보내고 총살시킵니다. 그 숫자가 수 천만에 이릅니다. 저들은 그렇게 해서 소수 몇 사람을 신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바보들을 노예로 만들어 전체주의 국가가 됩니다. 저의 이야기가 아니라 Hayek이 그의 저서에서 갈파한 주장입니다. “노예로 가는 길”이 지금 문제인이 벌이고 있는 일입니다.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인간과 함께 하지 않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인간이 육체가 되었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그를 “산 영”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인간은 육체가 아니라 영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고귀한 존재이며 자연의 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이 된 것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움이 없었습니다. 그런테 타락한 후 인간은 옷을 입고 에덴동산에서는 하나님이 짐승의 가죽 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인간 타락에도 하나님의 영은 아직 인간을 완전히 떠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영영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겠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이 문란하고 가정이 파괴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소돔 고모라가 망했고 로마서에 보면 바울이 지적하는 로마의 가장 큰 죄악이 남나가 남자를 보고 부끄러운 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동성애입니다. 성 문란으로 대 로마 제국이 망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절대 그 땅 여인들과 결혼하지 말 것이며 때로는 짐승까지도 다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비로우신 하나님이라고 믿는데 인간을 무참히 죽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은 성의 타락을 가장 싫어하시고 벌하시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족속들은 저들이 모이는 성전에 여자 사제가 있습니다. 창녀가 지금 식으로 말하면 목사입니다. 왜냐면 저들의 사상 속에서는 성이 풍부해야 하늘에서 비가 많이 내려 풍년이 든다고 해서 저들이 모여 예배하는 것은 춤을 추고 난잡한 성행위를 많이 해야 하늘에서 씨가 많이 내려 여자인 땅이 곡식을 잘 낸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성전에서 난잡한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저들의 종교였습니다. 한심한 나라들입니다. 저들이 그렇게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나님의 자녀인 이스라엘이 점령했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저들이 가나안 여자들과 결혼하고 저들의 성 해방을 따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저들을 바벨론 포로로 보내고 1948년까지 수천년을 디아스포라가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니 십자가에 못 박아버렸습니다. 이 역사를 보고도 하나님의 성 해방에 대한 무서운 진노를 말하지 못하고 말한 사람을 꼰대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사람의 자식도 못됩니다. 동성애자들과 그를 지지하는 목사들과 교인들과 국민들은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를 받을 것입니다.

    폼페이가 그런 도시였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화산을 일으켜 한 도시를 단번에 땅 속에 묻어버린 것입니다. 그런 로마 제국은 멸망했습니다. 다행히 기독교가 그 로마의 힘을 이어 받아 서구 사회가 기독교화 된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무엇입니까? 사람이 모인 곳이면 다 교회입니까?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계십니까? 예수님이 계신다는 말은 성령이 계시는 것입니다. 교인이 무엇입니까? 성령이 몸을 성전 삼아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가 교인이고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떠난 사람이면 교인이 아닙니다. 성령이 떠난 교회는 건물이며 성령이 계시지 아니한 교회는 교회가 아니고 사람들이 사귀기 위해 모인 인간 집단입니다. 착각하면 아니 됩니다. 성령님이 계시려면 육체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結  論

     오늘 우리는 노아 직전 세상을 잠시 보면서 저들이 번성함에 따라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가정을 파괴하고 성해방을 부르짖으며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여자의 후손들까지도 가정의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자기들의 성적 만족을 위해 아름다운 것을 가지고 신성하고 거룩한 성을 한 몸 되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 개인의 쾌락으로 전락시키고 가정을 파괴하고 본분을 잃어버려서 육체가 된 사실을 보았습니다. 이런 상황은 자연적으로 돌연 변이들이 등장합니다. 네피림이라는 존재가 그것입니다. 성행위가 문란해지면 가족의 DNA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돌연변이들이 생깁니다. 그것이 네피림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들을 지으셨음을 한탄하셨다고 했습니다. 기쁨이 되어야 할 인간이 성 해방으로 욕체 곧 짐승과 똑같은 존재로 전락했습니다. 성 문란이 생기면 돌연변이들이 창궐합니다. 이상한 인간들이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이런 나라들을 징벌하고 계십니다. 저는 코로나 사태와 중국의 천재재앙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우선 코로나가 지금 성해방을 부르짖고 퀴어 축제를 주로 하는 나라들을 주로 침범했습니다. 미국이 그렇고 스페인 이탈리아가 그렇고 부라질이 그렇습니다. 그런 나라들이 이상하게도 반기독교 운동에 앞장 서고 이상한 신학 무슨 해방신학을 만들어 사회주의를 교회에 심으려고 애를 씁니다. 남미 브라질이 대표적 나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평등하게 지었다고 선언합니다. 이것처럼 평등을 주장하는 것이 없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자기 재산을 쌓고 노력해서 얻어 자기 부를 축적하도록 자유 시장 경제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 원동력이 기독교 신앙이고 청교도 신앙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버리고 성해방을 부르짖으며 교회를 팔아 넘기고 이상하게도 이슬람 종교를 신봉합니다. 참으로 기이한 현상입니다. 그런 나라들을 지금 코로나가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금 비가 100년에 한 번도 없는 폭우가 쏟아져서 싼샤땜이 붕궤 직전에 있습니다. 이것이 터지면 수많은 사람들이 물에 잠겨 죽습니다. 아니 벌써 이 지역은 물난리로 생지옥이 되고 있습니다. 운남지역 즉 서남부 지역은 남은 곡식을 메뚜기 때가 먹어치웁니다. 

     싼샤 땜 바로 밑에 우한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코로나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그 곳은 중국의 전략지역입니다. 전쟁에 사용하기 위해서 세균을 배양하는 곳이 그 곳에 있습니다. 잘못하면 세계적 재앙이 된다고 경고받은 지역입니다. 그런데 그 곳을 중국 정부는 기독교를 없애는 모범 도시로 만들어 교회를 철거하고 십자가를 떼도록 했습니다. 트랙터로 교회 건물을 부셨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그 건물을 트랙터로 부순 운전수가 제일 먼저 코로나에 걸려 죽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중국은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번역 교회가 그것을 사용하도록 강요한다고 합니다. 천벌 받을 짓을 하고 였는 시진핑입니다. 메뚜기 때, 물난리, 코로나, 이에 미국과의 경제 전쟁으로 미국의 돈줄이 막혀버렸습니다. 이제 코로나가 끝나면 세계는 중국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대도 정신 못차리고 공산당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를 미신이라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천벌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알버커키에서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답답하기는 하지만 우리도 하나님의 벌을 받는 중에 살고 있기 때문에 괴롭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라도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끝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노아 홍수 직전의 세계가 바로 오늘의 세계 아니 더 나쁜 세계임을 자각하고 눈물로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정말로 기도해야 하니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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