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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2021년 10월 24일 주일 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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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길목사
댓글 0건 조회 1,765회 작성일 21-10-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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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말씀: 마가복음 9:30-37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35)

 

예수님은 변화산에서 출발 갈릴리 가운데로 지났다 했습니다. 모르게 지나가셨습니다.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나나야 하기 때문입나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모르는 사람들 이 가슴 아프고 슬픈 길을 전혀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가버나움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33) 제자들이 잠잠합니다. 오는 도중에 저들은 누가 크냐는 쟁론이 양심의 가책이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 논쟁을 아시고 저들이 변화산에서 본 큰 영광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을 교훈하십니다. 왕의 왕 예수님은 인간 끝에 서서 사람을 섬기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1. 누가 크냐?

예수님은 가버나움에 들리셨습니다. 예루살렘 갔다 다시 오지 못할 초기 사역지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누가 높은 자리 얻겠는가 논의했습니다. 예수님이 왕이 되면 공로 따라 관직 배당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어느 나라나 새 나라가 되면 공신 등용은 항상 논란 대상이었습니다. 공신 등용은 예수님께도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무신론 사회는 칼 맑스의 투쟁 본능을 정직한 관찰이라 말합니다. 형제간에도 투쟁합니다. 한국 이재명 후보는 형을 권력으로 정신병원에 가두고 형수에게 쌍욕을 하며 천륜을 파괴하였습니다. 계급투쟁의 추하고 악랄한 행동을 거리낌 없이 했습니다. , 돼지 본능 소유자는 염치의 얼굴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협력하고 사랑하고 돕는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하나님 형상을 개에게 던진 인간은 형도 감옥에 넣고형수도 그 자리에 있었으면 죽여버렸을 것이다고 분노합니다. 그가 큰 자 되어 권력을 손아귀에 쥐고 백성을 주무르기 위해 큰 자 대통령 되겠다 합니다. 교회는 그에게 집사직을 주었습니다.

2. 섬기는 자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35) 말씀하셨습니다. 칼 맑스주의두 개, 돼지 된 죄인 괴수들을 구원하여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악마의 세상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구원이란 새로운 패러다임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이재명이 어떤 합동측 교회 집사라니 돼지가 웃습니다. 진정한 큰 자는 스스로 끝이 되고 사람을 섬기는 자라 가르쳤습니다. 이 삶의 패러다임을 깨닫지 못하는 개, 돼지들이 교회를 파괴하려 합니다. 나라를 폭력배 집단으로 만들려 합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돈만 아는 지성인이 교회를 비판합니다. 동성애 성해방으로 젊은이들을 개, 돼지 만들고 있습니다. 권력을 잡고 짐승의 길을 재촉합니다. 사람다운 사람을 짐승다운 사람 만들려고 법을 고칩니다.

3. 내 이름으로

예수님은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37)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아이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어 독재자에게는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 하나를 예수 이름으로 영접하는 자는 눈이 있는 사람입니다. 섬김을 아는 자입니다. 내일이 이들에게 어깨에 있고 교육이 기능한 순진성을 봅니다. 이들에게 새 패러다임을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입니다. 이들이 하나님 백성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회가 최대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 교회는 청년들이 먼저 사라져버렸습니다. 한국 교회의 최대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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